코로나19로 전세계가 떠들썩한 요즘, 한 연구 결과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개는 인간보다 1만배 후각이 예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, 이를 이용해 코로나19 감염자를 구분해 낼 수 있다는 겁니다. 개의 후각을 잘 활용한다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. 우리가 잘 모르는 동물의 놀라운 능력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nungnunge8@gmail.comhttp://instagram.com/nungnungehttp://www.nungnunge.com글 =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@thescoop.c